[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구자열)는 23일(수, 현지 시각)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대만 상업총회와 공동으로 「한-대만 수출입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한국 수출입 기업 27개 사와 대만 수출입 기업 95개 사 등 총 122개 기업이 참가하여, 207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뷰티, 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상담회에서는 상담액 $32,822,400(약 433억 원), 계약 추진액 $11,233,400(148억 원)
이수한 기자
2023.05.2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