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3년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 대상지로 ▲용인시, ▲인제군, ▲통영시(가나다순)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다양한 스마트 기술과 관광요소의 접목을 통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발전시켜가기 위한 역점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0개 지자체(인천, 수원, 대구, 여수, 울산, 청주, 경주, 남원, 양양, 하동)를 선정하였으며,
이수한 기자
2023.03.06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