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고재홍 기자 = 전북특자도교육청과 전북특자도는 교육부 주관「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공모」에 공동 신청 결과, 최종 시범지역으로 도와 5개 시군(익산, 남원, 완주, 무주, 부안)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 지원해 공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 사업으로 전국 15개 시도, 94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교육청과 전북도는 익산, 남원, 완주, 무주, 부안 5개 시군과 함께 “머물고 싶은 글로벌 생명경제 교육도시, 전북특자도”라는 비전을 목표로 지
고재홍 기자
2024.02.29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