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공주시가 관내 낡고 협소한 행정복지센터 3곳을 신축,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위해 3곳 면, 행정센터 신축을 한다고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연도, 시설 상태 및 주차 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우선순위를 정하고 충청남도의 투자 심사 등을 거쳐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반포면과 의당면, 옥룡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 중으로 우선, 반포면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1,908㎡의 부지에 연면적 2,008㎡, 지하 1층,
김주환 기자
2022.03.0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