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청양] 윤재옥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과 배송을 책임질 적격업체 13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선정된 공급업체는 진솔푸드, 나로푸드, 화성농협 비봉지점, 유림상회, 화성농협, 청양군장애인재활근로센터, 충광상회, 청양농협 하나로마트, 청송푸드, 청양군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로컬푸드협동조합, 칠갑산들애영농법인이며 배송업체는 햇살영농조합법인이다.이들 업체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공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소·돼지, 가금류, 난류), 가
윤재옥 기자
2022.02.09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