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범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건설관계자와 지역경제 챙기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새로운 도약의 역동적 경제도시’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착공 중인 공동주택(아파트) 13개 단지 9개 시공사(두산건설, 서희건설, GS건설, 태영건설, 포스코건설, 한라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와 도시발전국장, 주택과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그동안의 실적을 보고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지
김범상 기자
2022.10.1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