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호남]박원종 기자=㈜삼안(대표이사 최동식)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삼안은 1967년 설립, 경기도 과천시에 본사를 두고 기술용역을 주력업종으로 하며 수력, 수자원, 상하수도, 도로, 철도, 도시계획. 항만, 환경 등 건설 엔지니어링의 모든 분야에 걸쳐 조사, 계획, 설계, 감리,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총괄·제공하는 업체로 1,400여명의 직원이 각종 국토개발 건설사업을 통해 한국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이를 발판으
박원종 기자
2021.01.18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