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시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솔선참여하고 있다.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월 6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감염병 대응 키트 1,100개를 제작,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에게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주차장에서 봉사원 40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감염병 대응세트(비타민C 영양제(2개월분), 마스크5매, 참치5캔, 향균비누3개, 케이스) 1,000개와 자가 격리자를 위한 비상식량세트(즉석밥6개, 라면5개, 레트로식품6개, 참치6캔, 조미김3개, 햄2캔, 케이스) 100개 키
최장환 기자
2020.03.0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