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28일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공동캠퍼스 개교준비TF 6차 회의를 개최했다.개교준비 TF’는 공동캠퍼스의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행복청,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한국사학진흥재단, 입주 예정대학으로 구성된 협력체계로,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기관별 준비현황을 공유‧점검하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시공사인 대보건설과 협의하여 올해 9월 임대형 캠퍼스내 서울대, KDI, 한밭대, 충남대, 충북대학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
김주환 기자
2024.03.28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