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대전] 정광영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구는 지원 장애유형에 해당이 되는 경우, 욕창 예방용 방석, 커버 등 31개 품목지원대상자를 교부 우선순의에 의거 선정한다.장애유형은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심장, 호흡, 지적, 자폐성, 언어장애가 해당된다. 또한 우선순위는 ▲장애정도 상위인 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1가구 2인 이상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 ▲재가 장애인, ▲해당 사업으로 교부 닫은
정광영 기자
2020.06.23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