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군산시는 23일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중 하나로, 배터리의 충전 속도와 수명을 결정하며 원료는 흑연과 코크스를 주로 쓰이고 있음이번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웨민 중국 탄이신에너지그룹 동사장, 한상영 ㈜에이원신소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에이원신소재는 이차전지 음극재 연구·제
고재홍 기자
2023.11.2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