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김세종 기자

공무원, 며느리에 법인카드 건네 수천만원 '펑펑'

  • 입력 2012.02.07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