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50대 규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대전시, 150대 규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 박금석 기자
  • 승인 2016.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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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2021년까지 210억원을 투입해 주요 거점 3곳에 150대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구 비룡동과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안산첨단산업단지 부지에 각 50대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원내, 낭월, 신대 공영차고지 등을 제외하고 사유지를 임차하고 있는 12개 기점지는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시내버스의 안정정인 노선 운영과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홍 시 버스정책과장은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개선과 업계의 경영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금석 기자 ps5737@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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