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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박태호기자

반려 동물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상암동 DMC 페스티벌 펫 존 부스로 오세요!

  • 입력 2016.10.02 20:25
  • 수정 2017.04.16 01:40
  • 댓글 0

유기견 후원영화 '또 하나의 사랑' 제작사 다인콘텐츠컴퍼니와 펫 펜션 사업을 다양화 시키는 퍼즐하우스가 함께 '펫존' 운영

[내외일보]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이 1일(토)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올리며 시작해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11일간 진행된다.

MBC가 개최하는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로 방송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컨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로 최고의 공연들이 최고의 미디어기술 및 정보통신기술들과 만나 화려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 : DMC페스티벌>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거리축제, 방송체험, 디지털체험, 방송마켓, 특집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특히 1000만 반려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펫 존' 부스가 운영중이며, 10월1일 부터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 연휴와 겹쳐 많은 중국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펫존'은 유기견 후원영화 '또 하나의 사랑' 제작사 다인콘텐츠컴퍼니와 펫 펜션 사업을 다양화 시키는 퍼즐하우스가 운영하는데, 유미연 작가의 '다소 극적인 순간'이라는 제목의 반려동물 사진전도 함께 열리고 '펫 파라다이스'에서는 애견용품도 판매한다.

<사진 : DMC페스티벌>

한편 10월 5일 오후3시에는 유기견 후원 다큐멘터리영화 '또 하나의 사랑'(감독 김영언)에 도움을 주신 이웅종교수, 이찬종소장을 비롯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장민영, 이정현, 강민태가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 '또 하나의 사랑'은 2016년 12월 1~3일 명보아트홀 에서 개막되는 '제 1회 국제반려동물 영화제'(주최:국제반려동물영화제 주관:국제언론인연합회, 뉴스1, 다인콘텐츠컴퍼니)(조직위원장:김영언, 사무국장:박태호) 개막작이며 출연 배우들은 홍보위원으로 활동한다.

<사진 :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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