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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배영래

전남 영암 월출산 국립공원 큰바위얼굴 사진전 열려

  • 입력 2016.10.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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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종환 기자 = 월출산국립공원 큰바위얼굴사진전이 지난 10월 10일 오후 2시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전라남도의회 주최로 이낙연 도지사, 권 욱 도의회 부의장,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도의회 김연일 경제관광문화위원장, 김양수 영암군 부군수 등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월출산 큰바위얼굴은 2009년에 한 사진작가가 촬영하여 언론에 보도함으로써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소식을 접한 각계의 인사들이 이곳을 찾았고, 화가와 문인들도 큰바위얼굴을 소재로 삼아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금번 전시회에는 월출산 큰바위얼굴의 사계풍경을 비롯한 30여점의 작품과 큰바위얼굴을 설명하는 다양한 자료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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