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사회문화부]박태호 기자= 핫한 한류 대열의 영향을 받은 방송인 겸 가수 쥰키(jyunky)는 중국인으로서 한국 활동에 대한 기대을 받고 있으며, 최근 얼어붙은 외교 정세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활동과 함께 앞으로 밀려올 중국 열풍의 시발점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며 앞으로의 한국과 중국 활동에 모두들 주목하고있다.
솔로싱글 "사랑하기 좋은 날씨"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중인 가수 겸 방송인 쥰키(허니프렌즈,리더)는 최근 아우라미디어(외주제작사)와 SBS가 함께 제작하는 패션,뷰티 예능 STARGRAM(스타그램)의 메인 MC로 발탁되어 9월 11일 첫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중국의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예능과 웹드라마에도 출연이 계획되어있다.
스타그램은 손담비.수경.정윤기,장도연 등 연예인 핫셀럽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쥰키는 프리스타그램을 통해서 매주 한국의 연예 방송인들과 핫한 제품 그리고 한국의 패션&뷰티에 대해서 시청자들에서 알찬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사회문화부장 박태호 lasyasu@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