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홍종국기자 = 나주시 영강동 13개 사회단체대표와 지역의 원로 33명은 호남선 복선화로 영산포역이 철거되
면서, 갈수록 침체되어가는 영강동 지역경제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뜻을 같이하였다. 지난해 12월 13일 영강동 주민센터에서 “영강동지역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2017년 1월 18일 영강초등학교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었다.
[내외일보] 홍종국기자 = 나주시 영강동 13개 사회단체대표와 지역의 원로 33명은 호남선 복선화로 영산포역이 철거되
면서, 갈수록 침체되어가는 영강동 지역경제를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뜻을 같이하였다. 지난해 12월 13일 영강동 주민센터에서 “영강동지역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2017년 1월 18일 영강초등학교에서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