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몰 일본지사 계약 체결 '일본내 한국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
코리안몰 일본지사 계약 체결 '일본내 한국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
  • 이수한 기자
  • 승인 2017.05.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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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몰 안진호 대표(좌) 거산 이순배 대표(우)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해외 역직구 전문 쇼핑몰 “코리안몰”의 운영사인 “얀트리”는 본격적인 일본 시장으로 진출을 선언하면서 일본 지역내에서의 마케팅과 교환, 반품 등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의 유명 유통기업인 “거산재팬주식회사”와 현지 지사 계약과 상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코리안몰은 이번 계약과 함께 “재일농식품연합회”의 (주)해피식품, (주)명성과 상품공급계약을 추가로 체결하여, 일본내 한국상품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거산재팬주식회사”는 현재 일본에서 유통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 기업 모임인 “재일농식품연합회”에 소속된 회사로 31개 회원사가 연간 6,000억원에 달하는 한국 상품을 일본에서 유통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의 일본 도쿄지사의 적극 협조를 받아 성사되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1분기 해외 온라인 역직구 시장 동향을 보면,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국가는 일본이다. 특히, 한국과 외모가 유사하여 만족도가 좋은 화장품류의 구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인기가 높은 K-Pop의 열풍으로 한국 아이돌의 음반과 함께 식품 등 여러 가지 상품들의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계약이 체결돼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코리안몰”의 안진호 대표는 “일본에는 한류열풍이 여전히 뜨겁다. 많은 고객들이 한국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이번 계약을 통해 양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산제펜주식회사”의 이순배 대표는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째에 접어들고 있는데,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한국제품 수요가 최근 몇 년간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일본시장에 코리안몰을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는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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