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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 한다"던 임재범 부인 송남영 별세

출처=뉴시스

[내외일보=]박연희 기자=가수 임재범의 부인 뮤지컬 배우 송남영씨가 별세한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송남영은 임재범과 1998년 '하드록카페'를 통해 만나 3년간 열애한 뒤 지난 2001년 가수 임재범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10주년 즈음 송남영은 갑상선암이 간과 위로 전이 돼 투병 중이었다. 이에 좀처럼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임재범은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당시 방송된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임재범은 KBS2 예능 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병원비가 평생 번 돈보다 많이 들어갔다. 그 당시 뭐든지 할 생각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해 송남영에 대한 그의 사랑이 조명되기도 했다.

한편 송남영은 서울예대 연극을 전공한 뮤지컬 배우로 뮤지컬 ‘명성왕후’ ‘페임’ ‘겨울 나그네’ ‘하드록 카페’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박연희 기자  py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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