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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감독 경북 안동 최초의 고교야구팀 영문고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후원.’결코 포기하지마라’ 강연도 진행
이만수 전 감독(사진 좌), 영문고등학교 야구부 김민우 감독(사진 우)

[내외일보]이수한 기자=지난 13일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지난 3월에 창단된 경상북도 안동 최초의 고교 야구팀 영문고등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헐크파운데이션에서 추진하고 있는 ‘열두 번의 피칭머신 후원 프로젝트’중 하나이며 지난달 평택 청담고에 이은 여섯 번 째 후원이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야구와 교육을 통해 국내 및 라오스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만수 전 감독은 현재 KBO 육성 부위원장, 라오스 최초의 야구단 라오 브라더스 구단주로서 라오스 야구협회 창립 및 야구장 건립과 관련하여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또한 최근 KBS 1TV  ‘우리들의 공교시 야구 편’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배명고등학고 일반부 스포츠클럽 학생들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공교시'는 지난 5월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1시20분에 방영되며 학생들의 도전을 생생하게 볼수 있다. 

이만수 전 감독은 “경북 지역 고교 야구팀은 전통적으로 강했다. 그럼에도 그동안 안동 지역에 고교팀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영문고에 야구부가 생겨서 너무 기뻤다”며,  ”창단 초기라 감독, 선수들이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많이 겪을 것이지만, 이번에 후원하는 피칭머신을 통해서 안동을 대표하는 최고의 타자가 배출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피칭 머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 전감독은 피칭머신 후원식이 끝난 후 영문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재능기부 훈련지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결코 포기하지마라’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수한 기자  peong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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