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충청]서산/ 송윤종기자= 24절기 중 12번째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날 장마를 싣고 떠나려는 듯 나룻배 한 척이 서산의 바다 가로림만에 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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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송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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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을 기다리는 배
- 입력 2017.07.22 11:36
- 수정 2017.07.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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