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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임민규 기자

'핵노잼' 일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 블랙핑크 예능감 폭발

  • 입력 2017.08.06 13:42
  • 수정 2017.08.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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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임민규 기자 = 지난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예쁜 애 옆에 예쁜高’에서 전학 온 블랙핑크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써 예능 경험이 많지 않은 블랙핑크가 짓궂기로 소문난 '아는 형님'에서 끼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태국인 멤버인 리사가 태국에서 유행하는 춤이라며 선보인 ‘별 따는 춤’에 시청자들은 큰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수의 아버지가 이상민과 지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블랙핑크가 앞으로도 다양한 예능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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