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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 '2017 미스 그린코리아' 심사위원 참석

  • 입력 2017.08.11 01:24
  • 수정 2017.08.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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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기자=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은 7월 28일 서울 신도림 컨벤션에서 열린 ‘미스 그린코리아 2017’ 선발대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홍혜진 씨가 영예의 진(眞)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회에서 심사를 보셨던 정정란 원장은 현장에서 심사기준을 과감하게 밝히기까지 했다. 정원장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마지막 결선에 도전한 33명의 미인들이 결전에 임하는 자세는 참으로 놀라웠다. 자신의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나타내고 소개하는 스피치 심사에서는 한마디에 소신 있는 발언으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면서도 노련하고 여유 있는 모습들이 이번 미인대회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듯했다' 라며 심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정란 원장은 두 번째 심사기준으로는 워킹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로 평가하는데 몸매와 자신감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개성 있는 드레스와 액세서리 등으로 멋을 내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미소로 관객들의 사로잡았지만 반면 떨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도전자들도 눈에 들어왔다며 큰 키로 평소에는 신지 않았을 높은 굽은 멋진 워킹을 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했다.'라며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라메르 뷰티는 스타들과 손잡고 매주 새로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는 뷰티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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