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진 선수 '모든건 김준호 클래식 대회 덕분이다!'
양우진 선수 '모든건 김준호 클래식 대회 덕분이다!'
  • 이수한 기자
  • 승인 2017.09.27 0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 미스터 올림피아 모델 서치 2위
양우진 선수(좌측 두 번째)가 2위, 이건승 선수(우측 두 번째)가 3위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머슬 아카데미>
2017 김준호 클래식 오버롤 우승장면

[내외일보]이수한 기자=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7 미스터 올림피아 모델 서치 (2017 Mr. OLYMPIA model search)'에 출전하기 위해 IFBB PRO 김준호 선수와 모델 서치 출전 선수단(단장 : 이향미 프로)이 지난 9월 12일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우진 선수가 맨 모델 서치에 2위를 기록했다.

양우진 선수는 '2017 김준호 클래식'에서 피지크 오버롤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양우진 선수는 '몸이 작은 편이라 복근과 포징에 더 신경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우진 선수는 예선에서 퍼스트 콜로 불려 바디 컨디션을 인정받았다.

수상 후 양우진 선수는 "사실 안될 줄 알고 불러도 못 들어서 얼떨결에 수상했다. 예상치 못한 성적에 한번 더 벅차올랐다. 이 모든건 김준호 클래식 대회 덕분이다. 모든 걸 배우고 느끼고 얻을 수 있었다. 같이해주신 관계자 분들 및 백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우리 피트니스계 대모인 원현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이향미 프로 단장님, 김준호 선생님도 감사드린다.​ 더 겸손하고 부족함 채우고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같은 체급에 양우진 선수와 함께 이건승 선수도 3위로 입상했다. 이건승 선수는 지난 'KI 스포츠 페스티벌' 피지크 오버롤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한편, 여자선수 중에는 비키니 김효정 선수가 모델 서치 여자 비키니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