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김미라 기자

제주시 교육지원청, 자살 추정 시신 발견

  • 입력 2017.09.28 15:29
  • 수정 2017.09.28 15:30
  • 댓글 0

[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오늘(28일) 오전 9시 제주시교육지원청 지하 1층 화장실에서 소속 공무원 A(30)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7일 당직 근무자였던 A씨의 시신을 발견한 동료직원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동료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숨진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