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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이승엽 선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입력 2017.10.06 22:34
  • 수정 2017.10.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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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이수한 기자=10월3일 개최된 삼성라이언즈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이승엽 선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이승엽 선수의 은퇴경기를 겸했으며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은 모두 이승엽 선수의 백 넘버 36번을 달고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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