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북한산 다람쥐 '도토리는 주워가지 마세요!'

  • 입력 2017.10.07 10:59
  • 수정 2017.10.07 11:04
  • 댓글 0

제가 먹어야 할 양식입니다!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10월 5일 서울 북한산 백운대 정상 부근에서 만난 다람쥐가 무언가 열심히 먹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