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현재 2학기 수시모집을 진행 중인 국민대학교에 관심이 쏠리며 국민대학교 입학처가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국민대학교 입학처는 11일 국민프런티어 전형 등 몇몇 전형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고사장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현재 인문계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국어국문과다. 국민프런티어, 농어촌 학생 등 모든 전형에서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넘었다.
이공계의 경우 나노전자물리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일정은 국민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