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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민원인 전용 친환경주차장 확대 조성잔디 블록 사용한 19대 주차공간 마련

 

[내외일보=경남] 윤은효 기자 = 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이 군청을 찾는 민원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청사 주차장을 확대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과 외래 방문객의 증가로 기존 21대를 수용할 수 있는 민원인 주차공간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주차 공간 확보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산청군은 사업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구)농업기술센터 부지 615㎡에 19대를 주차할 수 있는 민원인 전용 친환경 주차장을 조성했다.

주차장의 바닥면을 종전에 획일적으로 사용했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포장재 대신 녹색산청 이미지에 걸맞는 잔디 블록을 사용했다. 잔디 블록은 주차장 바닥에 잔디가 사이사이 심어져 있어 비가 내리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어 무더운 여름철에는 지열이 낮아지는 효과도 있다.

특히 주차장 내에 친환경에너지 태양광 가로등 2본 설치 완료했으며 60㎾ 전기차 급속충전기 2대를 추가 설치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그린청정에너지를 공급, 친환경조성 및 에너지 절감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협소한 주차시설로 인해 민원인들의 불편이 컸다”면서 “앞으로 군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원인 전용 친환경주차장 조성으로 군 청사 주차장은 △일반(직원 등) 주차 138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 40면, △임산부 및 장애인 전용 주차 10면, △경차전용 8면 등 모두 19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윤은효 기자  ye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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