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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김은섭 기자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몰리는 학부모들... 유치원 입학 간소화될까

  • 입력 2017.11.01 11:03
  • 수정 2017.11.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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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온라인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서비스가 1일(오늘)부터 시행된 가운데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처음학교로'는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유치원 정보를 검색·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처음학교로' 홈페이지(https://www.go-firstschool.go.kr/)에서 유치원 정보를 검색한 후 유치원 3곳까지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서비스는 회원가입 후 이용가능하며 인터넷 사용이 곤란한 경우 해당 유치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처음학교로’서비스가 정착되면 입학설명회 참석 및 유치원별 원서 접수 후 추첨 등 복잡한 절차가 간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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