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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국민MC 심소원 전 아나운스, 미시즈가 대세입니다!

  • 입력 2017.11.10 00:46
  • 수정 2017.1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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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 진행 맡아

[내외일보]이수한 기자=국민MC심소원 전 SBS공채 아나운스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모델 안인선이 지난11월3일 오후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미시즈 유니버스ㆍ미시즈 글로브ㆍ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3개 월드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2017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대회에 진행을 맡았다. 심소원 전 아나운스는 "요즘은 아줌마가 아가씨들 보다 더 잘 나간다.  스타탄생! 방송이나... 연예계나...미시즈가 대세입니다!"라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오프닝 멘트를 했다. 심 전 아나운스는 화가로, 매끄러운 진행의  MC로, 수준급 노래실력 등 만능 아나테인먼트로 정평이 나 있으며, 식문화세계교류협회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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