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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 기자명 김진영 기자

당진 왜목마을, 일출 명소로 각광

  • 입력 2017.11.13 12:03
  • 수정 2017.11.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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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노적봉 촛대바위서 해 떠 올라

 

[내외일보=충남] 김진영 기자 =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 할 수 있는 당진 왜목마을에 아침을 밝히는 해가 구름 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해돋이·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왜목마을은 장고항 노적봉 촛대바위에서 떠오르는 일출로 유명한데, 매년 3월과 11월에 이곳에서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 시기에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몰리며 출사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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