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로마을 주민들이 만든 다육아트 전시 보러오세요 !!
대구광역시 달서구. 미로마을 주민들이 만든 다육아트 전시 보러오세요 !!
  • 하청해 기자
  • 승인 2017.11.13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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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대구] 하청해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구청 1층 로비에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미로마을 주민들이 만든 다육아트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17 미로마을 주민참여사업 중 반려식물 관리자 양성교육에 참여한 두류1·2동 주민 50여명이 지난달 11일부터 교육과 실습을 통해 만든 다양한 다육아트 100점을 전시한다.

올해 상반기,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녹색마을 지킴이 교육’을 통해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2개소에 골목정원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쓰레기 불법 투기 감소는 물론 예쁘게 꾸며진 정원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마을 주민 20여명은 시범적으로 조성한 골목정원에 대한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비산2·3동과 도시농업박람회를 견학했으며, 지난 달월부터 ‘반려식물 관리자 양성교육(다육아트)’을 통해 1가구 1식물 키우기 운동 확산은 물론 우리지역에 맞는 마을 가꾸기 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한편, 전시회를 마치고, 다육아트 전시물은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나눠드려 나눔도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이소화 두류1·2동장은 “두류1·2동 지역은 일반주택과 미로같은 골목이 많아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여러 문제를 갖고 있던 지역이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골목 정원 등 마을가꾸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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