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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승식 기자

철원, 열린학습관 개강… 방송인 이성미 첫 번째 강연

  • 입력 2017.1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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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강원] 이승식 기자 = 방송인 이성미가 11월22일 철원군 청소년회관에서 개강하는 2017년 하반기 열린학습관의 첫 번째 강연을 펼친다.

철원군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열린학습관은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철원’이라는 주제로 11월22일 개강해 12월까지 3차례 강연이 진행되며, 방송인 이성미를 비롯해 인기 강사 김창옥 씨,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 씨가 참가한다.

첫날인 11월22일 오후2시에는 방송인 이성미 씨가 ‘사랑하며 살기에도 모자란 인생’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1월 29일에는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라는 주제로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의 김창옥씨가 강단에 오른다.

12월 6일에는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 씨가 ‘행복한 자기건강법’을 소개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평소 접해볼 수 없었던 유명 강사를 만나며 그들의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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