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워너원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11인의 색다른 화보를 만나볼 수 있는 2017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디지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크리스마스 화보에는 워너원 멤버 11명의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스킨케어 세트, 쿠션 케이스와 함께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전한다.
또한 12월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DIY 키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그린 크리스마스 DIY 스트링 아트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니스프리 #그린크리스마스 #DIY스트링아트키트 #마음과마음을잇다 해시태그를 남겨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과 포푸리 또는 워너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킨케어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2014년부터 이니스프리에서는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스트링 아트'를 컨셉으로 한 DIY 키트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고, 키트 판매금의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고 위탁아동 초기정착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등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7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워너원의 디지털 화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