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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제일건설 `익산오투그랜드시티' 12월 1일 동시분양

  • 입력 2017.11.28 16:34
  • 수정 2017.11.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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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익산에서 ‘전북대표 향토기업’인 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익산 오투그랜드 시티’를 12월 1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어 실수요자 촉각이 곤두서 있다.

“오투그랜드 시티”는 익산에만 1만여 세대를 시공한 제일건설 오투그란데가 익산 어양동, 동산동, 금마면, 세 곳에서 동시 분양을 준비하며 기존 오투그란데 장점에 새로운 시도를 더한 상품으로 자연 친화적 단지와 소비자에 맞춘 4BAY 판상형 평면, 주방 대형창 설계로 개방감은 물론, 다목적 펜트리와 넒은 보조주방을 통한 공간 다양성까지 갖춘 주부를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84㎡ 단독타입으로 총 155세대의 (어양3차 오투그란데)는 바로 옆에 부송공원이 위치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어양초·어양중·영등중 등 최우수 학군은 물론,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주요 상업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생활환경이 매우 탁월하다.

또한 지난 10여년 마땅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익산 남부권 (동산동 오투그란데)는 84㎡ 단독타입의 301세대로 구성됐으며, KTX와 SRT 익산역, 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편리는 물론, 제1·2국가산단이 위치해 수요가 엄청나고 남부권 개발계획에 따른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특히 금마면에 선보일 (미륵산 더테라스 오투그란데)는 82㎡와 84㎡의 134세대로 전북최초 전세대 테라스 하우스로, 테라스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주변 서동공원과 금마저수지 등이 위치한 힐링라이프 공간으로 지어진다.

익산시에 새롭고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선보일 “오투그랜드 시티” 분양소식에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상품으로도 큰 호응을 얻어 관심이 모아지는데 모델하우스는 익산시 인화동 1가 134-3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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