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대구] 하청해 기자= ‘집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실내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방한 아이템으로 ‘털실내화’가 인기이다.
대백프라자 9층 인테리어 소품 전문 ‘마르쉐고빈드’에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 모양의 털실내화를 판매하고 있다.
바닥은 일반 슬리퍼처럼 생활 방수가 가능할 정도의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따뜻함과 실용성 모두를 갖춘 털실내화이다. 가격은 1만3000 ~ 1만9000원 이다.
[내외일보=대구] 하청해 기자= ‘집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실내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방한 아이템으로 ‘털실내화’가 인기이다.
대백프라자 9층 인테리어 소품 전문 ‘마르쉐고빈드’에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 모양의 털실내화를 판매하고 있다.
바닥은 일반 슬리퍼처럼 생활 방수가 가능할 정도의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따뜻함과 실용성 모두를 갖춘 털실내화이다. 가격은 1만3000 ~ 1만90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