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이수한 기자= 김형준 세광고 포수가 12월22일 KBO에서 이만수 전 감독으로 부터 '제1회 이만수 포수상'을 수상하고 "기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형준 선수는 2017년도 20경기에서 홈런3개와 12타점으로 타율 0.265을 기록했으며,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서 NC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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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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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세광고 포수 "저 이만수 포수상 받았습니다!"
- 입력 2017.12.25 01:46
- 수정 2017.12.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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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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