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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스포츠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소녀가수 '아일랜드조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 입력 2017.12.28 22:31
  • 수정 2017.12.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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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올투게더아시아 어워즈 파티 자리 빛내

[내외일보]이수한 기자=12월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S653 클럽에서 개최된 '2017 올투게더아시아 스타 어워즈 파티'에  아일랜드조앤(손효진)이 참석에 자리를 빛냈다. 

올투게더아시아 스타 어워즈(ATA)는 아시아의 기업과 문화예술분야 슈퍼스타들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그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공헌의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한 『 Campaign Project 』이다. 

아일랜드조앤(손효진)은 음원공개 첫 날인 12월 20일 데뷔 하루 만에 멜론메인에 등극했다. 신인가수로서는 이례적이었다. 데뷔6일만에 뜻 깊은 2017올투게더아시아어워즈 파티에 참석해 피날레 공연까지 맡아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보성, 박준규, 가수 인순이, 휘성, 한혜진, 박상철, 미나,아일랜드조앤(손효진) 전 골프선수 박세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아일랜드조앤(손효진)은 어워즈 포토타임엔 햇살 머금은 미소와 귀여운 소녀코디로 주목받았다.  귀여운 소녀코디를 완성한 원피스는 최근 Hot한 여성의류 쇼핑몰 ‘앙벨러’에서 협찬하여 더욱 빛났다. 소속사인 ‘샤똥엔터테인먼트’는20년 간 업계의전문가들로 설립된 기획사이며 샤똥트레이닝센터 1기출신인 손효진은 아일랜드조앤이름으로 데뷔해 멜론, 소리바다, 지니, 엠넷등 대부분의 음원사이트에 신인가수 인생 첫 곡으로 사이트 메인을 장식해 화려한 데뷔를 하였다.  제2의 아이유를 꿈꾸는 소녀가수 아일랜드조앤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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