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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손봉진 세무사 '2018년 절세트렌드' 출간 예정 관심 집중

  • 입력 2018.01.07 13:04
  • 수정 2018.01.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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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고객이 궁금해 하는 절세이슈 10가지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손봉진 세무사의  '2018년 절세트렌드'가 오는 1월15일 출간될 예정이어서 자산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회현상에 트렌드가 있듯 절세에도 트렌드가 있다. 이미  알고 있던 세법과 절세는  오래전에 옳았던 과거의 지식일 수도 있다. 그만큼 세법과 절세는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의 속도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나 혼자 과거의 정답(통념)속에서 머물러 있다면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결과에 당황하면서 어쩔 수 없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최근 우리 사회의 경제환경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시대적 요구에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전면적인 세금부과체계변경, 그 동안 꾸준히 제도개선의 문제가 제기 되었던 건강보험료부과체계개편,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제도부활 등 내가 가진 자산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제도들이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많은 제도변화와 이에 따른 세금의 변동은 2018년 자산시장에도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

책의 저자인 손봉진 세무사는 11년차 세무사로 오랫동안 국내 금융권의 VIP고객을 대상으로 최선의 절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절세전문가이다. 저자는 금융권의 많은 자산가들과의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제도변화의 태풍속에서 절세의 관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2018년에 이슈가 될 세금과 절세이슈를 연초에 반드시 알고 미리 준비하는 자는 결코 실패 하지 않는다. ‘트렌드를 안다고 해서 100%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트렌드를 모르면 100%실패를 보장할 수 있다.’라는 피터 드러거의 명언처럼 결코 실패하지 않고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이 책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손봉진 세무사는 현재 미래에셋생명 BA영업본부 세무사로서 제휴금융기관인 국내 시중은행 및 증권사의 PB와 자산가,  법인 CEO를 대상으로 세무자문을 하고 있으며, 연100회 이상의 세미나 및 절세강의를 하고 있다. 시중 금융기관의 다양한 VIP고객과의 접점에서 쌓은 경험은 자산가들의 절세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PB, FC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상속 증여세의 모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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