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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18년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 위촉식 개최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월 11일 2018년 거창한 이야기할머니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거창한 이야기할머니 과정은 2017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진흥사업 시·군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활동강사를 선발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강사를 파견하는 일종의 학습형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은 고정된 직업이 없는 만 45세 이상의 여성이다. 기본적 인성과 소양을 갖추고 75시간의 양성과 보수교육, 스토리텔러 자격증 취득한 후 선발을 통해 참여하게 됐다.

거창군 관계자는 “핵가족시대와 IT시대에 자라는 현대의 아이들이 가족 간의 소통 부재로 스마트폰과 게임기, TV를 보며 일상을 보내는 게 현실이다. 이번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감성을 발달시키고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물고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은효 기자  ye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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