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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7주년 대구미래대학교 폐교... 신입생 충원율 35%
출처=대구미래대 홈페이지

[내외일보] 교육부가 12일(오늘) 학교법인 애광학원이 신청한 대구미래대학교 폐지를 인가했다.

이에 따라 대구미래대학교는 내달 28일 폐교된다.

대구미래대는 1주기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하위(E) 등급을 받았으며 현재 신입생 충원율은 34.8%에 그쳤다. 

이에 애광학원은 재정난으로 인한 대학 운영 불능 결정을 내리고 지난해 6월 폐교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이로서 대구미래대 폐교는 전문대 가운데 자진 폐교를 신청하고 교육부가 이를 인가한 첫 사례가 되었다.

현재 대구미래대의 입학 정원수는 500명이며 재적생 수는 264명이다.

하지만 264명은 원칙적으로 대구·경북지역 동일·유사학과에 특별편입학할 수 있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불가능한 대학이 자체적으로 대학 폐지를 추진할 경우 특별편입학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4년제 대학 가운데 건동대와 경북외대, 대학원대학교 가운데 인제대학원대학교 3곳이 폐교를 신청해 교육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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