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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 '도로의 무법자, 츄레라' ..'거창 위천면 주민은 불안하다'지역 주민이나 거창 위천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2일 오후4시경 거창군 위천면 '위천석재단지 부근 도로에서 대형 돌을 실은 츄레라가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일반도로를 쌩썡 달린다.

거창 위천지역에 많은 눈으로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도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츄레라가 아무 꺼리 없이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등을 쉽게 볼 수가 있다.

위천면에 사는 김 모씨는 "이곳 위천은 주말이면 금원산, 황석산, 현성산 등에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지역이고, 무주리조트로 가는길목인데 저렇게 안전장치 없이 위험하게 대형돌을 실은 츄레라가 밤,낮으로 도로를 달려 거창을 찾는 등산객, 동네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며 동네 구석구석에 있는 방범CC에 담겨진 영상을 찾아 위험 천만하게 다니는 차량을 조회해 단속을 해야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단속을 해야하는 행정이나 경찰 당국은 도로의 무법자들이 불법으로 도로를 달리는데도 무슨 이유로 단속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주민이나 거창 위천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윤은효 기자  yeh@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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