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3~14일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시천면 송하중태길 6)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허기도(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산청군수와 이승화(사진 왼쪽 세번째) 군의회의장, 강석진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산청·함양·거창·합천군), 김병욱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성남시 분당을), 박우범 경남도의원(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 내빈들이 곶감품평회장에 출품된 곶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14일 제11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시천면 송하중태길 6)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입구에 설치 된 곶감 터널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산청군 곽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