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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자나 깨나 불조심

  • 입력 2018.01.16 23:03
  • 수정 2018.01.16 23:22
  • 댓글 0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1월16일 오후 8시 50분경 서울 양천구 신월동 소재의 한 가게에서 불이 났으며, 신속하게 출동한 소방차 덕분에 화재가 조기에 진압 되었다.(사진제공 :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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