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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김병준 레전드야구존 대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

  • 입력 2018.01.17 00:41
  • 수정 2018.01.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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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와 상생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레전드야구존(대표 김병준)이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의 서비스레저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에 약 1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레전드야구존은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지속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로 점주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레전드야구존의 핵심 기술력은 피칭머신과 센서다. 직구, 빠른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의 네 가지 구종을 스트라이크와 볼로 정확히 던지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 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의 촬영을 통해 타구의 각도 및 속도, 비거리 등을 정교하게 판독하는 최첨단 비전센서로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야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실력에 따라 루키, 아마, 프로, 메이저의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으며 한국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미국메이저리그의 팀과 유니폼, 구장까지도 선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레전드야구존 김병준 대표는 “점주와 이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좋은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고객감동경영대상 운영사무국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경영전략, 고객감동경영시스템, 고객감동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와 서비스 만족도, 제품 품질 등에 대한 기준으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레전드야구존은 국내 스크린야구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 프레임의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 및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센서로 생동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 1월 신천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스크린야구 서비스 외 이용자들을 위한 야구레슨 프로그램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레전드야구존은 클라우드게이트에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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