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기자

2018 ACN 아시아 컨벤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 입력 2018.01.17 01:34
  • 수정 2018.01.17 08:40
  • 댓글 0

ACN의 사업 기회와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기회

[내외일보]이수한 기자= 2018년은 노스케롤라이나에 위치한 세계최대 통신ㆍ에너지 직접판매회사인 ACN이 출범한지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0년 9월에 한국을 아시아 헤드쿼트로 'ACN코리아'가 그랜드 오픈을 했으며, 2016년 8월에는 일본에 진출해 전기, 통신등 서비스 영토가 확대 되고 있다.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이 계속해서 오픈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오는 2월 3일~4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소재 벡스코에서 '2018 ACN 아시아 컨벤션'이 개최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그렉 프로벤자노(Greg Provenzano)회장, 대니 배 아시아영업총괄 부사장,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사업 활동을 전개하는 사업자들 수만명이 참여해  ACN의 비젼, 새로운 사업 정책과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ACN의 사업 기회와 정보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