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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기자명 이광용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현장직원 마스크 지급

  • 입력 2018.01.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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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이광용 기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연이어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18일 공영주차장 및 공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50여명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긴급 지급했다.
박한섭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때에는 직원 차량 2부제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부평구 관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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