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미라 기자 =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가진 다큐멘터리 영화 '기생(꽃의 고백)' VIP 시사회에 배우 안서현, 배우 김광규, 한복디자이너 박술녀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생'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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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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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김광규, 박술녀 '영화 기생' 시사회 참석
- 입력 2018.01.19 15:09
- 수정 2018.01.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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