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기자

'올리브가지 작전’ 터키군이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 테러민병대를 소탕하기 위한 작전

  • 입력 2018.01.25 07:38
  • 수정 2018.01.25 11:54
  • 댓글 0

[내외일보]이수한 기자=한국에 거주하며 한국과 터키의 비즈니스 자문역을 해오고 있는 차크르 제브렌(CAKIR CEBREN)이 ‘올리브가지 작전’에 대해 설명하며 기고를 했다.

『‘올리브가지 작전’은 터키군이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 테러민병대를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다. 터키군은 지난 19일(현지시간) YPG를 몰아내기 위한 ‘올리브가지 작전’을 개시했다. 여기엔 터키군 폭격기와 대포, 탱크 등이 동원됐고 시리아 반군 일부가 가담했다. 22일(현지시간) 터키군은 시리아 북부 아프린에 주둔하고 있는 테러리스트 쿠르드 세력 테러리스트(PYD)·테러리스트 (YPG)를 표적으로 표격을 실시했다.

터키 정부는 자국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된 쿠르드 테러리스트 (PKK)이 테러 YPG에 연계돼 있다고 여긴다. 반면 미국은 테러리스트 YPG를 이슬람국가 테러리스트 (IS) 격퇴에 활용하기 위해 군사 자문·무기 지원 등을 해왔다.

터키는 아프린 작전이 국제법에 의거한 자위권 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테러 YPG 는 터키군 공격으로 민간인 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22일 현지시간)

첫 날부터 쿠르드족 테러 단체 (YPG)는 테러리스트 단체 (PKK)가 테러리스트 단체 인 YPG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날부터 그들은 남쪽으로 터키의 터키 쿠르드 시민을 살해했다.

저의 생각은 터키는 합법적 인 권리 경우입니다. 터키의 남쪽 에 쿠르디스탄이라고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인은 그 사실을 모릅니다. 남부 터키의 쿠르드민족 터키 시민입니다. 테러리스트 조직과 터키는 전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곳에 있는 전체 테러리스트 조직은 쿠르드족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터키가 남쪽에 새 나라의 형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터키의 남쪽에 있는 시리아에 여러 나라는 손가락 하나가 있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터키 대통령이 유엔에서 말했듯이, 세계는 유엔 상임이사국 5나라보다 보다 큽니다. 그게 무슨 뜻 이죠? 그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5개국이 세계를 통치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유엔에 여러 나라가 있다면, 그들은 반드시 말을 해야 합니다. 터키 형제의 나라 한국 시민들은 형제 터키 국가에 대해 알 권리가 있습니다.

터키는 2016 년 군사 쿠데타 시도했다. 그러나 이것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도움을 받는 패툴라 귤렌(Fetullah Gulen) 테러리스트 조직입니다. 패툴라 귤렌(Fetullah Gulen) 테러리스트 동조자들은 한국에도 있습니다.

YPG는 시리아에 배치 된 PKK의 지점인 PYD의 무장 날개에 주어진 이름입니다. 전체 개방은 쿠르드어 "Yekineyen parastina gel"에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대중 보호 협회"

PKK는 압둘라 오 칼란 인해 터키 상승 청년 운동의 비 반사에 우리 나라에서 1970 여러 법률에 테러 조직의 세계에 설립되기 시작하고 KADEK 테러 조직의 기초를 형성한다.

쿠르드족 노동자당 (Kurdistan Workers 'Party)은 쿠르디스탄의 Partiya Karkerên Kurdistan이다. 조직은 주로 PKK 이름으로 알려진 쿠르드어 이름 (Partiya Karkerên Kurdistan)의 머리 글자로 구성됩니다. 테러리스트 조직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